:::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1/12/22 am 03:32)

도~도....

다인이가 사랑하는 멍멍이,

멍멍이뿐만 아니라, 자기맘에 드는것은 품에 꼬옥 안아줍니다.

하지만 멍멍이는 항상 일순위지요.

품에 예쁘게 안고는 조용한 소리로"Do..Do..Do.."

도~도~도....

한국식으로하면 '자장,자장'쯤되겠네요.

열심히 재워줍니다.

특별히 가르쳐주지않아도, 여자애는 다른가봐요.

엄마흉네를 그대로 내내요.

61	언제쯤일지...?	다인엄마	2001/12/22	303

	도~도....	다인엄마	2001/12/22	294

59	엄마, 양말신어....	다인엄마	2001/12/22	308

58	요상한 장난감	다인엄마	2001/12/22	323

57	에고고...힘들어라~	다인엄마	2001/12/22	276

56	우리 다인이는여~	다인엄마	2001/12/14	300

55	엽기아가!	다인엄마	2001/12/08	308

54	유치원 처음 간날	다인엄마	2001/12/05	293

53	이번잡.....	다인엄마	2001/12/02	298

52	무쟈게 혼난 다인이....	다인엄마	2001/11/28	318

51	냠냠....	다인엄마	2001/11/27	332

50	쁜짝쁜짝이야~~	다인엄마	2001/11/27	311

49	아빠야....!!!	다인엄마	2001/11/19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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