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1/11/28 am 12:15)     

   무쟈게 혼난 다인이....
다인이가 오늘 엄마한테 아주 많이 혼났읍니다.

예전엔 잘 받아먹던 과일을 입에서 단물만

빨아먹곤 뱉어버리는거예요.

안준다고 협박하면 목놓아 울고....

작게 한조각 썰어서주면 오물거리다 결국 뱉어버리고....

엄마한테 엄청 혼나 또 울고....버트 그러나....

또 그러고....괜히 소리질렀다싶네요.

뭘알겠어요. 먹기가 거북했나보죠....

너, 이다인...엄마가 요번만 용서한다.

너, 엄마말 다 알아듣는거 아니까, 딴청피지말고...

좋게 말할때 엄마말 잘 들어라~~~~

알았지~~?

61
  언제쯤일지...?
다인엄마 		 2001/12/22 303
60
  도~도....
다인엄마 		 2001/12/22 295
59
  엄마, 양말신어....
다인엄마 		 2001/12/22 308
58
  요상한 장난감
다인엄마 		 2001/12/22 323
57
  에고고...힘들어라~
다인엄마 		 2001/12/22 276
56
  우리 다인이는여~
다인엄마 		 2001/12/14 300
55
  엽기아가!
다인엄마 		 2001/12/08 309
54
  유치원 처음 간날
다인엄마 		 2001/12/05 293
53
  이번잡.....
다인엄마 		 2001/12/02 298

  무쟈게 혼난 다인이....
다인엄마 		 2001/11/28 318
51
  냠냠....
다인엄마 		 2001/11/27 332
50
  쁜짝쁜짝이야~~
다인엄마 		 2001/11/27 311
49
  아빠야....!!!
다인엄마 		 2001/11/19 303
[PREV][1]..[11] 12 [13][14][15][16]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INA / Modify by Hiju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