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09/09 am 01:18)     

   산책....다인이랑...
다인이가 사는 동네는 너무 좋읍니다.
특히 밤에는 더 좋읍니다.

아파트 주민 거의 모두가 산책을 나오거든요.
풀내음을 맡으며,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정말......좋읍니다.

선선한 밤공기, 축축하면서도, 풋풋한 풀냄새.....
여유롭게 아파트 사이를 거니는 사람들, 벤치에서 얘기하는 사람들......

우리 다인이도 운동을 한답니다.
엄마랑 똑같이 걷고, 계단도 오르내리고, 심호흡도 하고, 벤치에 앉아 발가락 바람도 쐬주고 ^^......
어쩌다 큰소리를 질러 아파트사이에서 울리면, 더 신이 나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본답니다.
"민규야!!!!노자!!!!(놀자)!!!"
밤하늘에 지나가는 비행기에 손도 흔들어주고,
라륀(달)이 어딨나 찾느냐 머리가 뒤로 홀라당 젖혀지기도하고.....
오늘은 가로등에 비췬 그림자가 인상적이었나봐요.
자꾸 말에 붙는다고 띄느냐 정신이 없더군요.
한쪽 다리를 치켜올리곤, "야! 띄어졌다!!!!"
그림자 띄었다붙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오늘은 운동을 꽤 했으니 빨리 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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