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10/12 pm 08:23)     

   야단도 못쳐요.....
혼자 얌전히(?) 놀고있던 다인이....
오늘은 '엄지공주'를 열심히 읽고있었읍니다.
그런데....얼마후,
책위에다 한웅큼 허옇게, 로션을 짜서 마구 문지르고 있더군요.

이다인!!!!

엄마는 말없이 다인이 팔을 움켜지고 목욕탕으로 향했읍니다.
사방에 로션으로 미끈미끈.......
다인이의 속마음을 아는 엄마는 다인이에게 뭐라고 하지못한답니다.

엄지공주내용중 제비가 숲속에서 아파하는 장면을 보고, 약을 발라줘야한다고 부지런히 로션을 챙겨와 나름대로는 정성껏 치료를 해준거죠.....
그 마음이 얼마나 예뻐요~
의료보험도 없이 비싸게 산 로션만 아까울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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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낭가~짜짜부리리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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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고,,답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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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도 못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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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둑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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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 비켜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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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22개월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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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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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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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을 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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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다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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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코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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