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09/08 pm 05:57)     

   화이코에 다닙니다.
다인이도 요번달부터는 놀이센터에 다닌답니다.
어제 오전10시수업이라서 힘들것이라 예상했는데...
이게 왠일인지...보통 기상시간 11시인 다인이가 8시에 엄마를 깨우더군요.  참내...

앞집민규랑 같이 갔었지요.
차 뒷좌석에 아직은 낯선 사람들이 타니까, 민규가 울더군요. 당황한 다인이, 민규에게 열심히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어느새 민규는 울음을 그치고, 다인이를 힐끔힐끔쳐다보며, 익숙해지려하더군요.
민규는 차분한 눈빛이 너무 예쁜아이예요. 다인이의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인이는 아주 신이나서 하루가 시작되었읍니다.
화이코에서 노래도 하고, 색종이놀이도 하고, 간식도 먹고, 아이들과 게임도하고, 스타킹으로 뱀도 만들었답니다.
스타킹에 구긴종이를 채우고, 눈도 붙이고, 혀도 붙이고....제법 근사하데요.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고 너무너무 좋아하더군요.
품안에 안고 다니며,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보아'..이름이 '보아'예요. 보아뱀????
집으로 돌아와서도 다인이는 너무 흥분했답니다.
마미한테 달려가 안기고, 신이 나서...여기저기 쿵쿵 부딫치고 다니고...그래도 깔깔거리고.....
다인이가 좋아해서 엄마도 너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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