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09/26 am 12:45)     

   어느새 22개월이 훌쩍.....
22개월이 지나버렸네요.
한국나이로는 3살, 내년이면 4살이 된다는 얘기네요. 좀 그렇네요. 그냥 22개월이라고하죠....

22개월된 우리다인이는 숙녀랍니다.
몸무게는 11.2kg안팎,
키는 잘 모르겠어요.
바지길이가 껑충해진것을봐서는 꽤 큰듯.....
머리도 어깨살짝덮히게 길었고,
대소변은 거의 가리는데, 외출시에는 아무래도 걱정스러워 기저귀를 채워줍니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낯선사람이나, 여러사람앞에서는 챙피해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며 이쁘다고하면...
얼굴을 돌리며,"아이, 챙피해..."  
경비아저씨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낯설게 느껴지는지, 경비실앞을 손을 흔들면서 뛰어지나가며 외칩니다.
" 아저씨, 안녕!!!!" 연실웃어가며......

다인이가 말은 잘하는건 더이상 신기한 일이 아닙니다.
이젠 엄마랑 진정한 대화를 합니다.
어쩔땐 너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랍니다.

자기가 생각하는거, 엄마도 생각지 못하는것까지 다 말로 표현하니까요.

대사하나없는 '스노우맨'비디오를 보면서,
다인이가 '나레이터'가됩니다.
장면묘사를 하나하나하지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인이가 뱃속에 있을때 엄마랑 아빠가 항상한 기도가 있어요.
"......자기표현을 아주 잘하는, 말을 잘 하는 아이, 그런 아이로 자라게 해주십시요........"
진정으로 다인이는 하나님이 엄마아빠에게 주신 아주아주 귀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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