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ter to Daine :::





   할머니가..   (2001/11/02 pm 07:11)     

   하루 종일 혼자바쁜 내 손녀....
몆번을 보고도 보름만에 또 보는 태어난지 열달밖에 안되는 내 손녀는 열 살이나 된듯한 야무진 표정을 하고 온갖
재롱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금새 어린이를 만들어 버린다.
삼촌은 다인이의 서투른 걸음마며..
알수없는 표정들과.. 알아들을 수 없는 수다에 그만 금새 바보의 표정을 짖고 넋을 잃고 한동안 앉아 있다가는 " 미치겠구만" 연신 다인이 뒤을 졸졸...남자보다 여자들을 더 좋아하는 다인이를 한번만 안아보자고 졸라도 멀리서 까꿍 거리기만 하는 조카를 야속한듯 ..
무엇으로든 관심을 사려고 해보지만 잠시 시 선을 줄뿐... 깎쟁이 다인이.....
세상에 이렇게 예쁜아가를 누가 본적이 있는지요??????
할머니들 사이에선 흔히들 돈내고 손자.손녀 자랑을 한다든데.....
이렇게 예쁜 내 손녀자랑이라면 금인들 내놓고 맘껏 자랑하라면 못할까.
다인아! 건강하고 야무지게 어서 자라거라....
아마도 내 손녀 다인이는 두살만 되면 뭔가를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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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다인이의 첫번째 생일날...

김현진 
2001/11/16 485

  하루 종일 혼자바쁜 내 손녀....

할머니가.. 
2001/11/02 461
50
  우리 이쁜 다인아...

김현진 
2001/10/21 461
49
  미티미티~!!!!

송민진 
2001/10/04 489
48
  우리 이쁜 다인이...

김현진 
2001/09/28 458
47
  흐흐..딸기 오마니~!

김현진 
2001/08/31 474
46
  다인이를 만한 후.. 속편.

딸기엄마 
2001/08/29 461
45
  다인이를 만난 후....

딸기엄마 
2001/08/29 457
44
  난간잡고 영차!

mamy 
2001/07/03 476
43
  씩씩하게 크는 조카에게..

김현진 
2001/07/03 460
42
  하아~~~! 좋다..^^

김현진 
2001/06/06 473
41
  다인이의 모습을 보고....

정형진 
2001/05/31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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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짧은 저녁나절

jw 
2001/05/28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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