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03/05 pm 09:43)     

   아빠가 그리워요~
아빠가 떠난지 4일째.....

다인이는 아빠가 그립습니다.

아빠가 입던 티셔츠를 엄마가 입었더니, 옷을 잡아당기며,

"빠빠,빠빠..!!!" 아빠를 찾고 난리를 치던군요.

옷장속에 걸려있는 아빠옷을 보곤, 옷을 잡아 끌어가며, "빠빠!!" 아빠를 찾아 집안을 헤맵니다.

다인이아빠는 전화하기도 겁이 나나봐요.

다인이 목소리가 들리면 너무 힘들어질까봐 전화도 안하네요.

어쨌건, 다인이는 아빠를 그리워하네요.

지난 여름 아빠랑 해어질때와는 너무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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