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03/01 pm 01:55)     

   아빠...좀 있다봐~~
아빠랑 같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다인이.....

아쉽지만 잠시 아빠랑 헤어져 있어야 하네요.

아는지 모르는지.....다인이는 그저 좋아 공항터미널을 헤비지고 다닙니다.

너무나 가기싫은 아빠....

이번엔 정말 더 어려운 이별이었답니다.

일부러 다인이를 울려도보고,

품에 안으면 마음이 더 아플까봐 그저 옆에서 바라보고만 있었지요.

"다인아, 아빠 비쥬!!"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보통 한번쯤은 튕기던 녀석이 냉큼 아빠볼에 쪼오~옥!

그리곤 아빠는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읍니다.

지금은 모두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오늘, 3월의 첫날, 첫봄의 햇살은 너무나 눈부십니다.

아빠는 비행기안에서 이 햇살을 보며 우리 다인이 생각을 할겁니다.

반갑게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며, 웃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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