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02/22 am 02:12)     

   쉿! 말 조심하세요.....
말조심해야합니다.
다인이가 다 알아듣습니다.
그냥 알아듣는 것이 아니예요.
상황을 판단, 분석까지한답니다.
정말 다아~ 알아듣습니다.

뭔일이 있었냐구요?
하부지랑 함무니랑 엄마랑....
다인이는 그 주위를 맴돌며 놀고 있고.....
소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지요.
근데, 요즘 다인이 할머니 손이 좀 불편하시거든여....그래서,
가끔 물리치료기로 치료를 하시곤했지요.
손을 만지시며 아직 좀 불편하시다고...말씀하고계셨는데....
옆에서 부시럭거리던 다인이,
어느새 물리치료기를 들고 나타나네요....
"아야야야? 아야야?..."라고 하면서, 서랍에서 꺼내가지고 할머니 하시라고 갖다 드리네요.
그리고, 자기도 '아야야'한 곳이 있다고 (아토피상처를 가르키며), 거기에 해달라네요,
정말....
정말.....
우린 할 말을 잃었읍니다.
"그래, 알았어. 다인아.....
다인이 이젠 다 알아듣는구나.
이제부턴 우리끼리얘기하자않을께....
너도 끼워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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