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1/06/24 pm 10:34)

다인이와 악수를.....

이젠 다인이에게 재롱을 가르쳐주고있읍니다.

다인이에게 "악수~"하고 손을 내밀면서,

다인이 손을 잡고, 손등에 입을 맞춰주지요.

그리곤, 다인에게도 엄마손등에 입맞춰보라고하지요.

물론, 뭐든지 입으로 가지고가는 다인이에게는

너무도 쉬우면서도 당연한 재롱이랍니다.

악수하자고 손을 잡으면, 이젠 기다려요...

자기손에 뽀뽀해주면, 그 다음은 자기차례....

손을 끌어서 다인이도 엄마손등에 뽀뽀해주면서, 너무 재밌대요.

솔직히 '뽀뽀'라기보다는 '침뭍히기'이지만....

다인이가 너무 이뻐요.

35	다인이의 고집	다인엄마	2001/09/25	306

34	벌써10개월.....	다인엄마	2001/09/21	283

33	아빠 빠빠이...!	다인엄마	2001/09/04	289

32	먹성좋은 다인이....	다인엄마	2001/08/24	290

31	부쩍 커버린 다인이...	다인엄마	2001/08/24	278

30	더욱 더 행복한 다인이.....	다인엄마	2001/08/17	275

29	다인이의 한국방문	다인엄마	2001/07/25	284

28	다인이 나이..이제 8개월...	다인엄마	2001/07/15	284

	다인이와 악수를.....	다인엄마	2001/06/24	303

26	아부아빠빠빠?	다인엄마	2001/06/19	326

25	오늘은요......	다인엄마	2001/06/09	319

24	예방접종한 날	다인엄마	2001/06/06	289

23	업 그레이드 이. 다. 인.	다인엄마	2001/05/27	281

[PREV][1]..[11][12][13] 14 [15][16]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INA / Modify by Hiju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