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1/09/29 am 01:43)

사.진.

사진이라는 것이 이렇게 또 다른 매력이있구나

하는것을 느낍니다.

다인이 사진을 오늘 봤읍니다.

한달전에 촬영했었거든여.......

다인이의 해맑고도, 밝은 표정들을 사진에

잘 담아주셔서 너무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왔답니다.

남편에게도 메일로 보내고 함께 사진을 보면서,

채팅을 하고.......

흥분하고, 또 보고, 또 감탄하고...

남편은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멈춰있는 다인이의 예쁜 표정들....

그렇게 오래 간직하고 보고싶어 이렇게 종이위에

담아놓고, 보고보고 또 보고......

항상 그렇게 '아가'이길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그렇게 '밝은 아가'이길 바랍니다.

48	돐즈음해서...	다인엄마	2001/11/13	285

47	다인이는....콩쥐~	다인엄마	2001/11/04	283

46	땐스 퀸, 이다인....	다인엄마	2001/10/30	314

45	걱정이예요.	다인엄마	2001/10/25	290

44	이.모.	다인엄마	2001/10/15	279

43	한발짝, 한발짝......	다인엄마	2001/10/14	269

42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다인엄마	2001/10/05	279

41	다인이 뽀뽀~	다인엄마	2001/10/05	281

40	다인이의 첫번째 한걸음...	다인엄마	2001/10/02	285

39	예쁜짓~다인이	다인엄마	2001/09/29	305

38	오늘도 거짓말할께요...	다인엄마	2001/09/29	278

	사.진.	다인엄마	2001/09/29	286

36	10살아니야?	다인엄마	2001/09/28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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