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12/02 am 01:45)     

   다인이의 색다른 주일예배
오늘은 영아, 유치부에 갔읍니다.
아직은 다인이가 따라가기 좀 어리지만....그래도....
의외로 언니오빠틈에서 전도사님말씀도 잘 듣고, 물어보는 말에 대답도 잘 하고......

오늘의 주제는 '예수님이 태어나신곳'
"여러분이 태어난 곳은 어디지요?"하는 질문에
"병원이요!",
"분당이요",
"서울인데여....",
"병원, 동물병원.."(???)
......다인이가 대답할 차례가 되었답니다.
"다인이는 어디서 태어났지요?"
"빠리여!!!"
머뭇거림없이 대답하는 모습이 의외였답니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이야기도 잘 듣고,
헌금도 하고, (뭐가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옹기종기모여서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고....
선생님말씀이 엄마는 딱한번만 찾았다는군요.
"엄마 어딨지?" 두리번....그리고 땡!

집에 온 다인이,
엄마에게 설명합니다.

다인: "엄마, 하나님이 다인이를 너무 사랑하셔셔 이렇게 안는거야...그리고 '어머 다인이 예쁘다' 그러는거야..."

엄마: 하나님이 어디 계셨는데?

다인: 고회(교회)에.....^^

엄마: 다인이가 하나님 봤어?

다인: 엉. 다인이 여기여기...옆에 앉아서...찬숑가해~

정말 다인이 말이 맞을지도 모르죠.
항상 우리옆에 앉아 계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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