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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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2)     다인엄마 01-01-25 924
요번엔 '메롱'보다는
'낼름'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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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자~~~하하하"     다인엄마 01-01-25 1148
우리 다인이의 통쾌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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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다인엄마 01-01-25 956
아- 하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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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힘들어...     다인엄마 01-01-25 937
아쿠구구....힘들어라.
그래도, 저 목힘이 많이 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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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놀아요. 2)     다인엄마 01-01-25 704
다인이는 아빠를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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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     다인엄마 01-01-24 952
다인이의 이름표,
'Lee Daïne 15/11/00'

너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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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     다인엄마 01-01-24 612
다인이가 아빠한테 세배합니다.

" 아빠!
세뱃돈 꼭 주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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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청하는다인이...     다인엄마 01-01-24 720
졸린가봐요.
다인이 얼굴에 뭐가 나서
또 장갑을 꼈네요.

앗! 발가락이 삐지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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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이야기해요...     다인엄마 01-01-24 612
아빠랑 다정히 이야기하지요...
무슨 얘긴데, 그렇게 재미있니?
엄마도 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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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발가락..     다인엄마 01-01-24 698
다인이 발가락 한번 보실래요?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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