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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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intermission !     다인엄마 01-02-17 782
어휴, 잠시 쉬고요.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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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다인엄마 01-02-17 676
여기는 퐁피두센터.
쟈코메티전시회를 보러왔지요....
다인이는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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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지?     다인엄마 01-02-17 688
여기가 어디지?

어, 다인이 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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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다인이랑     다인엄마 01-02-17 606
정말 둘이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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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흉내내기...     다인엄마 01-02-17 714
우....저 깍쟁이 표정.......
현주딸 맞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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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이주일흉내?     다인엄마 01-02-17 644
참내, 콩나물 팍팍무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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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웃음     다인엄마 01-02-14 844
어쩜, 저렇게 맑게 웃을까요?
어른들에겐 찾을 수 없는
순수, 그 자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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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운동해요....     다인엄마 01-02-14 626
매일, 저 이렇게 목운동합니다.
어영차...
이젠 여유예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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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웃음     다인엄마 01-02-14 745
이젠 제법 아이의 웃음을 웃네요.
까르르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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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지요?     다인엄마 01-02-13 621
방금전에 자는 모습을 찍었답니다.
아래사진과 비교해보세요.

우리다인이 방댕이 좀보세요.
어유.......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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