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11/23 pm 03:57)

'멀다'

'가깝다, 멀다'라는 말도 익혔답니다.

방의 전등을 키려고 전등아래있는 소파를 기어올라가던 다인느....
오늘은 그 소파가 좀 멀리 놓여져 있어서, 다인이 팔이 스위치까지 닿지 않았었는데......

"마미!! 마미!!! 의자가 너무 멀어서 안돼.....불 켜야되는데, 의자가 너무 멀어요!!!!!"
정확히 상황을 표현했답니다.^^

152	뭉지륵뭉지륵해~~	다인엄마	2002/11/23	504

	'멀다'	다인엄마	2002/11/23	487

150	Shall we dance?	다인엄마	2002/11/22	477

149	Dr.Lee...??	다인엄마	2002/11/22	516

148	통화중이예요~~	다인엄마	2002/11/22	503

147	다인이의 즉흥노래	다인엄마	2002/11/13	563

146	마미, 치즈줘요~!	다인엄마	2002/11/07	479

145	다인이의 '두시 반'	다인엄마	2002/11/04	529

144	어둡다~	다인엄마	2002/11/04	486

143	꼴라 꼴라 라~	다인엄마	2002/11/04	498

142	털취....털취.....	다인엄마	2002/11/04	489

141	"너, 모하니~?"	다인엄마	2002/11/04	482

140	엄마..왜...?	다인엄마	2002/11/04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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