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12/10 pm 11:26)     

   바쁜 날....
오늘은 다인이가 많이 바빴답니다.
오전에는 음악수업,
오후에는 화이코 테마놀이까지....

음악수업은 오늘이 두번째,
교실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다인이 신이났었어요.
"여기, 다인이...노래하려왔다~!!! 룰루 랄라~~"
홀이 떠나가라고 노래도 부르고.....

아직 약간은 낯설지만, 그럭저럭 집중하려하며...
수업 시작,

브레맨음악대이야기로 시작했답니다.
다인이가 자~알 아는 이야기였기에 너무 좋아하더군요.
선생님의 이야기는 마치 노래같았답니다.

'클라베스'라는 악기로 신나게 두드려도보고,
바이올린, 플룻, 피아노등 갖가지 악기의 소리를 들으며, 연주하는 흉네도 내보고.....

비교적 차분히(?) 수업을 받았지요.
오늘 수업시간에 엄마가 보기에도 예쁜아이가 있었어요.
고운표정에 큰 눈을 살포시 깜박거리는, 다인이보다는 약간은 언니인듯 보이는 아이.....
그런데, 그 아이가 다인이 앞에서 다인이를 물끄러미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때, 다인이가 하는 말......!
"이 친구, 너무 이쁘게 생겼다~!!"

그 아이 엄마도, 다인이 엄마도 웃었읍니다.
다인이가 사람을 보는 눈이 엄마랑 비슷한가봐요~^^

화이코에서는 너무 많은 아이들이 와서 분위기가 좀 그랬지요.
나름대로 조용히 놀았는데, 좀 자극이 되었었는지,
집에 와서 좀 과격한 행동을 하대요.....

오늘은 일찍 잠이 들었답니다......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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