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1/03/20 pm 08:39)

30년전으로......

시간은 흘렸지만, 다시 반복되고, 또 되풀이 되고....그러는건가봐요.

엄마가 들려주시던 이야기속의 주인공이 이젠 바뀌었어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

아빠,엄마와 외식을 나가면 식당의 종업원이 저를 데리고 가서

같이 놀아주고 밥도 먹여주고 ...덕분에 편안히 식사하실수 있었다는 얘기.

이젠 제가 그 엄마가 되어 있네요.

'니가 어렸을때 이랬었다...'하시며 들려주시던 얘기들이 하나 둘 생각납니다.

22	무럭무럭 자라는 다인이	다인엄마	2001/05/10	292

21	설상가상 이라죠...	다인엄마	2001/05/02	289

20	에엣..츙!	다인엄마	2001/05/01	288

19	한달만에.....	다인엄마	2001/04/19	292

	30년전으로......	다인엄마	2001/03/20	292

17	'봄'이예요.	다인엄마	2001/03/20	299

16	잘자라, 우리 다인이.....	다인엄마	2001/03/08	300

15	속상한 아빠...	다인엄마	2001/03/05	305

14	100일....	다인엄마	2001/03/05	288

13	다인이와 쪽쪽이	다인엄마	2001/02/23	310

12	잠 못이루는 다인이	다인엄마	2001/02/13	301

11	첫번재 예방접종	다인엄마	2001/02/08	308

10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다인엄마	2001/02/04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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