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3/05/24 pm 03:24)

빠빠는 아실꺼야~~~~

맘먹은대로 잘안되는 다인이,
엄마에게 왕짜증을 부린다.
결국...엄마에게 왕꾸중을 듣는다.
서러운 다인이.....흐느끼며.....
"흑흑....다인이 슬퍼......
빠빠보고싶어. 흑흑흑......
빠빠는 아실꺼야...흑흑흑......"

정말 다인이 빠빠도 다인이맘을 아시겠죠?

204	엄마의 고민....	다인엄마	2003/10/25	1093

203	너무 오랫만에 쓰는 일기....	다인엄마	2003/10/25	1101

202	엄마가 다인이를 사랑하는 방법.....	다인엄마	2003/06/27	1114

201	다인이의 애완견	다인엄마	2003/05/24	1221

200	빠빠의 목걸이	다인엄마	2003/05/24	1062

199	빨리 기도해!!!!!!	다인엄마	2003/05/24	1092

	빠빠는 아실꺼야~~~~	다인엄마	2003/05/24	1011

197	종이접기	다인엄마	2003/05/01	1219

196	아쿠아리움 갔던날....	다인엄마	2003/05/01	1191

195	다인이의 애창가요	다인엄마	2003/04/30	1164

194	엄마 부~자예요.....	다인엄마	2003/04/03	1405

193	다인이동생~	다인엄마	2003/03/22	1302

192	즐거운 목욕시간~	다인엄마	2003/03/22	1251

1 [2][3][4][5][6][7][8][9][10]..[16][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