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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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천사님....     다인엄마 01-03-05 356
곤히 잠이 든 세린이와 다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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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즐거운 한때....     다인엄마 01-03-05 401
몸바쳐 놀아주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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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사님     다인엄마 01-02-24 331
뽀오얀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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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우리 다인이...     다인엄마 01-02-24 717
다인이, 정말 많이 컸죠?
건강히 자라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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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어?     다인엄마 01-02-24 499
엄마 몰래 뭐 먹어요...
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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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다인엄마 01-02-24 705
간지러워.....카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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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옷     다인엄마 01-02-24 628
하부지, 하머니...
저 예뻐요?

백일선물...
다인이가 벌써 선물맛을 알았나봐요.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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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의 다인이1     다인엄마 01-02-24 664
메흐씨
할머니,할아버지,이모,이모부.....
꽃다발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잘 받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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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를 보여드리겠읍니다..     다인엄마 01-02-24 640
백일이니 저도 뭐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죠?

자아...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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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랏차차차....     다인엄마 01-02-24 371
나도 내가 어떻게하고 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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