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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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앉아서 놀아볼까?     다인엄마 01-02-12 673
아니야, 아직은 안돼.
좀 더 있다가 아빠랑 같이 앉아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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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기억하시나요?     다인엄마 01-02-13 875
2001년 12월9일날 찍은 사진입니다.
다인이가 요만했어요.
어쩜............
두배는 큰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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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지요?     다인엄마 01-02-13 561
방금전에 자는 모습을 찍었답니다.
아래사진과 비교해보세요.

우리다인이 방댕이 좀보세요.
어유.......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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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웃음     다인엄마 01-02-14 677
이젠 제법 아이의 웃음을 웃네요.
까르르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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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운동해요....     다인엄마 01-02-14 568
매일, 저 이렇게 목운동합니다.
어영차...
이젠 여유예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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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웃음     다인엄마 01-02-14 752
어쩜, 저렇게 맑게 웃을까요?
어른들에겐 찾을 수 없는
순수, 그 자체아닐까요?
1006
왠 이주일흉내?     다인엄마 01-02-17 584
참내, 콩나물 팍팍무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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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흉내내기...     다인엄마 01-02-17 653
우....저 깍쟁이 표정.......
현주딸 맞내요..
1004
아빠랑 다인이랑     다인엄마 01-02-17 551
정말 둘이 닮았죠?
1003
어디지?     다인엄마 01-02-17 626
여기가 어디지?

어, 다인이 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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