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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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다인엄마 03-06-08 966
엄마, 다인이가 괴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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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다인엄마 02-12-27 530
모두 오셨었는데....

하이빌빠삐. 마미, 큰삼촌, 이모...

다인이 이모,이모부.....

그리고, 쏠레빠삐,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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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쁘!!!     다인엄마 01-09-19 568
아고야! 아가!
그 머리에도 구루쁘가 달리냐? 시방...
웃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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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깨끗이     다인엄마 01-12-28 415
대단한 다인이...
몸바쳐 청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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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날 때때옷~     다인엄마 03-03-01 510
한복이 이제서야 예쁘게 맞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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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한마당...     다인엄마 01-11-18 359
할아버지와 함께 삼고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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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가..궁가.....     다인엄마 02-05-19 590
이젠 약간은 건방진 포오즈로...
손으로 붙잡지도않고 여유를 부리는 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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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가궁가야...     다인엄마 02-05-20 823
이히힝...궁가궁가....

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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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까,궁까....     다인엄마 02-04-28 436
다인이가 유일하게 할 수있는거....

아직은 놀이터에서 다인이가 놀기가 좀 그렇네요.
좀 더 기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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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뭐가 달렸어...     다인엄마 01-06-17 555
다인아, 귀에 뭐가 달렸다...
뭐야~~~~?

엄마가 장난을 쳐놨어요.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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