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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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방긋..     다인엄마 01-03-30 335
엄마보고 마냥 좋은 다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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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다인엄마 01-03-30 354
잘 잤다!
엄마, 이젠 이리와 나랑 놀아!!!
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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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     다인엄마 01-03-30 343
다인이 일어났구나?
이젠 마루 나가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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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어났는데...     다인엄마 01-03-30 502
혼자 일어나서 누군가를 찾고 있는 다인이.....

어? 아무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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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자요     다인엄마 01-03-30 499
엄마가 엎어놨어요...

이래야 더 잘 자내요,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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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잇...잔다!     다인엄마 01-03-30 352
손가락이 빠진걸보니 잠이 들었네요.

조용,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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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의 낮잠....     다인엄마 01-03-30 460
다인이가 어떻게 잠이 들고 깨는지 보실래요?

방금전 찡얼거리다가 잠을 스스로 청하고 있읍니다.
손가락 빨면서....
인형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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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떨며 우는 다인이     다인엄마 01-04-15 428
땡깡보 이다인이 다리까지 떨며

'왕땡깡'을 피웁니다.

다인아, 이러지마라.제발....

기냥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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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다인이의 식성 1     다인엄마 01-04-15 458
아구아구...
쩝쩝....

이게 뭐지? 맛이 괜찮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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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의 대단한 식성2     다인엄마 01-04-15 445
우걱우걱....

이빨도 없는 것이 잘도 빨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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