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Photo :::


 login
972
짧은 여행....     다인엄마 02-05-15 375
지난번 다녀왔던 도빌에 또 왔읍니다.
요번에 날씨가 넘 좋은거있죠....

기분 좋은 다인이....

971
짠~~~     다인엄마 03-05-21 912
어때, 예뻐요?
970
짝짝꿍 할머니...     다인엄마 01-09-16 412
짝짜꿍...신이 났네요.
이때가 한 2001년 7월20일경
다인이가 소리까지 '짝짝'내면서
손뼉을 치내요.
969
짝은 삼촌....     다인엄마 03-05-21 915
다인이의 두번째 물주....

작은 삼촌....

다인이 삼촌들은 다 미남이죠?
968
짜~부시켜서가지구스리~     다인엄마 01-10-01 268
오마!!
살리도!!

주현이오빠, 승혜언니가 다인이를 너무 예뻐하네요.

967
집에서 기냥 놀라고요~     다인엄마 02-01-02 293
오늘은 너무 추워서 엄마가 안데리고 나간대요.
기냥 집에서 놀아야죠뭐~
966
집에 왔어요....     다인엄마 02-06-16 418
한국집에 왔어요.
다인이가 프랑스를 떠나온날,
우리나라가 월드컵 16강에 들은 날이지요.
붉은 악마티셔츠....
965
진호랑 승연이랑     다인엄마 01-03-05 410
사랑스러운 아이들...
964
지원이모랑.....     다인엄마 01-05-27 375
오랫만에 만났네요...
963
지원이모랑     다인엄마 01-02-21 550
아이, 추워라...
list     prev [1]..[11][12] 13 [14][15][16][17][18][19][20]..[110]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kimamo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