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가 이제 많이 자라서 점점 엄마품이 편안한것을 잘 알고 있나부다.
얼마나 힘이들겠니? 울어도 그 눈에 수정같은 눈물을 보면 금새 안고 말겠지?
마악 울음그친 슬프고도 간절함을 담고 젖을 먹는 다인이가 눈에 선하구나..
다인아!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야지? 애비도 많이 도와주거라..얼마나 혼자 힘들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