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ter to Daine :::





   양지원   (2001/01/22 am 06:28)     

   한국대사관에서.......지금까지!!

그러니까 프랑스 비자를 받기 위해 대사관에서
줄을 서고 있었지요.줄은 꽤 길었는데 그중 앞쪽에 서있는 한 man이 눈에 띄더군요. 잘 생겨서
멋있어서 반해서가 아니라, 무스를 발라 세운 짧은 머리와 노란색과 검은색 체크의 광택나는 멋진? 점퍼를 입고 있었거든요.
'저 사람은 의상디자인 하나 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스쳐지나 갔지요. 그리고 배경은 훌쩍 바뀌어서 프랑스의 뚜르였지요. 현주어니와 저는 같은 반이 되었고 그 점퍼의 사나이가
동훈오빠였지요. 얼마전 1월 2일 ,그러니까 우리가 같은 날 같은 땅에 와서 알고 지낸지가 3년이
되었네요. 우린 어학때 6개월 동안 같은 도시에 있었고 저는 떼제베를 타고 먼저 다른 도시로 떠나가게 되었지만(그때 역에서 준 선물과 그속에 사진 잊을 수 없다!!!!세심한 현주언니~) 빠리에서 반갑게 만나고 또 리옹에 2번이나 놀러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어요. 지금 제가 있는 스트라스 부르그는 오지 못했지만 ....다인이가 조금 더 크면 올 수 있겠지만.
항상 제 마음에는 동훈오빠와 현주언니가 힘이되고 떨어져 있지만 프랑스에 내게 가족이 있는것
같은 맘을 갖게 합니다.가끔 빠리에 가면 한국집에 온듯한....기분.
다인이가 태어난 것이 신기하고 우리가 알고 지내왔던 시간이 무척 오래 된 것 같이 느껴져요.
다인이는 동훈오빠를 많이 닮은 것도 같으나
어딘지 모르게 현주언니 분위기도 나네요!!
다인아!! 이모가(전 언니가 없어서 조카가 없기에 이 호칭이 낯설고 나이 먹는 기분이라 싫지만.....)학교 수업이 많아서 주말에도 너를 보러 가기 힘들구나. 빠리에서 좀 멀거든.이모가 열심히 공부하고 2월 방학이 되면 꼭~갈께...
언니!! 나 한테 맡겨!! 내가 간다~~~
다인아, 이모가 홈페이지 매일 체크할께.
그리고 네사진도 많이 많이 찍어줄께.
오빠!!힘들지만 공부 열심히 하구,히슬링 사가지고 갈께. 기다리시라!! 유명한 것 알지?
언니!!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 가족도 건강!!살찌는 것 걱정말고 잘 먹고...보는 날까지 건강히~~
아 트레트레 비앙또!!!


13
  다인이는 엄마,아빠의 붕어빵!!!

다인이 할아버지가 
2001/02/04 673
12
  세상 맛을 처음보았구나!

다인이 할머니가 
2001/02/01 667
11
  영아기때..이렇게 하라는데..?

김현진 
2001/01/30 692
10
  하하하..다인아~

김현진 
2001/01/30 639
9
  다인이 화이팅

딸기엄마 
2001/01/30 631
8
  행복한 힘겨움 ..

다인이 할머니가 
2001/01/30 654
7
  달콤한 선물..

다인이 할머니가 
2001/01/30 592
6
  신의 창조인가?

다인이 할머니가 
2001/01/30 564
5
  점점 더 이뻐지는 다인아...

김현진 
2001/01/24 557

  한국대사관에서.......지금까지!!

양지원 
2001/01/22 528
3
  엇! 새 사진이다~! ^^

김현진 
2001/01/15 513
2
  Dear Daine's Mammy!

김현진 
2000/12/20 492
1
  사랑스런 내 조카 다인아...

김현진 
2000/12/20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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