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ter to Daine :::

vincent (2001/02/14 am 09:39)

이쁜 다인이

안녕, 애아빠, 애엄마

잘들 지내고 있니? 나 창수야.

정화한테 물어봐서 주소 알았지.
다인이 정말 이쁘더라. 예쁘게 키워라. 언제 한국 나오면 한번 보여주고.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17일 2시에 나 결혼한다.
이쁜 여자하고. 히히...

안뇽. 다음에 또 연락하마.

참, 다은이도 안뇽~~~

26	다인이 아빠는 일등 애비!	외할아버지	2001/02/23	589

25	모니터 속에 숨은 우리 손녀...	할머니가	2001/02/24	589

24	다인이 새로 올라온 사진을 보니....	김현진	2001/02/21	551

23	애비가 된 아들에게 주는 글(2)	할아버지가	2001/02/19	593

22	손가락 빨 때 말이야..언니..	김현진	2001/02/14	572

	이쁜 다인이	vincent	2001/02/14	542

20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쁨	할머니가	2001/02/12	607

19	아들에게 주고 싶은말.	할아버지가.	2001/02/11	622

18	내 며느리는 1등 며느리.	할아버지가.	2001/02/17	628

17	귀여운 공주.	Mammy	2001/02/09	571

16	흐흐..니 이모부가 말이다..다인아..	김현진	2001/02/07	571

15	다인이 외할머니다...	Mammy	2001/02/06	562

14	역시 세대차이구나!	할머니가	2001/02/05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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