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ter to Daine :::





   jodyyang   (2001/02/28 am 09:45)     

   아시나요
다인이 아빠가 열심히 아침을 차립니다.
아침을 먹기에는 너무 늦게 일어났지요 ?(11시)다인이는 아빠 엄마가 식사할때에 다인이도 식탁에 같이 앉아서 먹고 싶은양 옹알거리지요.
다인이 아빠는 설겆이,장보기등 집안 살림을 열심히 합니다.
다인이는 부쩍 다리힘이 세어져서 누어있으면 발버둥을 차고 때로는 허리힘을 이용해 일어날것만 같은 제스츄어를 하지요.
다인이 엄마는 양이 늘어가는 다인이에게 모유먹이라 안아주고 재워주느라 바쁩니다.
다인이는 시간 관념이 정확합니다.정확히 일어나거든요(배고프니까) 밤이 깊어가면 다인이 아빠와 엄마는 다인이 목욕을 시킵니다.그리고 너무 건조해서 크림을 자주 발라줍니다.
다인이는 잠을 자도 조금만 자고 또 일어납니다.다인이는 아빠 엄마와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빠 엄마가 다인이에게 얘기하는 것을 다인이는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인이도 그러면 옹알거리며 말하려고 애쓰지요.
다인아빠와 엄마가 번갈아 가면서 컴퓨터 앞에 앉읍니다. 다인이 사진을 선별하고 작업해서 또 설명과 함께 빨리 사이트에 올려야 하거든요. 정말 보기에는 쉽지만.....다인이 잠재우는 것처럼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것 같습니다.
아시나요?
다인이가 천의 얼굴을 가진것을.
눈을 동그랗게 한 모습,
누워서 턱이 접히는 우람한 모습,
외출하였을적 밖의 것들을 신기하게 보는 모습,
입을 살짝 벌리고 잠자는 모습,
정말 상황에 따라 여러 모습이 보입니다.
어떨때는 다인이 엄마와 너무 닮았읍니다.

그러나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웃는 모습은

아빠와 또~옥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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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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