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주일이 금방 가버렸어. 아마도 다인이와 노느라고 시간이 더 빨리 간것 같아. 빠리에 있는 일주일 동안 나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푹 쉬었어.(정말 실컷 잤지?우린 거의 매일 11시쯤에 일어났잖아? 오빠는 작업(?)하느라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지만..^^) 다시 나의 스튜디오로 들어오니 적응이 안되는구만..허허. 다인이가 눈에 선하다. 안아주었을적 따뜻한 다인이의 체온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아. 정말 그동안 정신없이(?) 정이 들었나봐. 다인이가 부쩍 다리힘이 세지고 누워있기를 거부해서 언니가 많이 힘들거라 예상이 된다. 엄마가 건강해야지 아기도 건강하니까 감기걸리지 말고 아프지말기를 바래. 그런데 정말 당신들의 딸이어서가 아니라(왜냐면 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므로) 다인이 정말 정말 귀여워!!!! 또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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