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ter to Daine :::

다인이이모 (2002/04/22 pm 10:40)

http://hijugi.x-y.net

오랜만에..^^

우리 이쁜 다인아..
너 정말 많이 컸더라..
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고렇게 이쁘게 컸다니..^^
사진으로밖에 널 볼 수 없지만,
너가 하루 종일 멀하며, 무슨 말을 하며,
멀 먹으며, 먼 웃긴 행동을 하며 지낼 지
눈에 훤~히 보이는구낭..^^
이제 몇개월 있음 울 다인이를 주물러 터트릴 수
있겠네.....각오하고 와라..
알지? 이 이모가, 엔터테인 이모인거. 흐흐흐..

다인이...너..파리 가서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어린이라며?
어떤 아가가 아침 10시 11시에 일어나냐~ 잉? 흐..
조금만 땡겨봐라...응? 노력해부아~!

그럼...이모의 짧은 레터를 끝낸다...오버..

65	보고 싶은 우리 손녀 ....	할머니가..	2002/05/03	632

64	훌쩍 자라버린 다인이	마미	2002/04/30	578

	오랜만에..^^	다인이이모	2002/04/22	617

62	빠빠이~	다인이이모	2002/03/14	566

61	흐흐..오랜만에...	다인이이모	2002/02/25	545

60	헬프미 다인이모	세린맘	2001/12/26	577

59	Re: 헬프미 다인이모	김현진	2001/12/27	595

58	대단한 아가...	김현진	2001/12/08	573

57	다인이 이모, 헬프 미..	딸기엄마	2001/11/28	628

56	Re: 다인이 이모, 헬프 미..	다인엄마	2001/11/29	565

55	다인이의 1회 생일을 지금 추카해도 되죠 ?	딸기엄마	2001/11/28	554

54	그냥 좋은 글인듯해서..『항상 감사하기』	김현진	2001/11/22	528

53	다인아빠에게	다인엄마	2001/11/21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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