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ter to Daine :::

다인엄마 (2001/11/29 am 12:01)

Re: 다인이 이모, 헬프 미..

고마워..언니.....축하해줘서
난 수진이나 수정이 생일때 해준거도 없는데...
언니말처럼...어색하게만 들리던 '다인이엄마'란 말도 이젠 어느덧 익숙해졌어.
기분이 좋아~~
소중한 만큼 예쁘게, 잘 키워야지...

편지 고마워, 그리고,
고치라는거 다 고쳤어.
얼굴은 자주 못봐도 연락은 하고 지내자.
다인이방에도 자주 들려줘~
모두 건강하시고.....

Au revoir!

65	보고 싶은 우리 손녀 ....	할머니가..	2002/05/03	631

64	훌쩍 자라버린 다인이	마미	2002/04/30	577

63	오랜만에..^^	다인이이모	2002/04/22	617

62	빠빠이~	다인이이모	2002/03/14	566

61	흐흐..오랜만에...	다인이이모	2002/02/25	545

60	헬프미 다인이모	세린맘	2001/12/26	576

59	Re: 헬프미 다인이모	김현진	2001/12/27	595

58	대단한 아가...	김현진	2001/12/08	573

57	다인이 이모, 헬프 미..	딸기엄마	2001/11/28	628

	Re: 다인이 이모, 헬프 미..	다인엄마	2001/11/29	563

55	다인이의 1회 생일을 지금 추카해도 되죠 ?	딸기엄마	2001/11/28	553

54	그냥 좋은 글인듯해서..『항상 감사하기』	김현진	2001/11/22	528

53	다인아빠에게	다인엄마	2001/11/21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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