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동안 여기에 글이 안올라오길래...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았거든요.
앗, 그런데..잘 써지는걸요..^^
다인이에게 하고픈 야그.....많으실텐데..흐흐...
요즘 이다인이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친정가서 보면 어느새 숙녀가 된 것 같더라구요.
발음도 점점 정확해지고..
예전엔 꼭 암호문 푸는 것 같았던 다인이와의 대화도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진건지 쉬워지고 있네요.
다인아..다인아..
이모다...너 이모보면 맨날 이모부찾았지?
이모부는 오늘도 회사가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단다.
넌 지금 도도할 시간이구나.
널 보면 왜 이 이모가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해주는 것도 없으믄서..^^;)
대견하고 기뜩한 마음은 숨길 수가 없네..
지금처럼만 자라렴..
엄마, 아빠, 마미 두분, 빠삐 두분, 삼촌들, 이모부
그리고 이 뚱띠 이모 모두가 다인이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한단다..........
아이구~~~~ 구여운 다인이 얼굴이 생각나네...^^
한달여 남은 다인이의 두돌을 기다리며....
(두돌밖에 안됐냐....-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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