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아. 마미 파리간다 8일 출발, 벌써 다인이 활짝 웃는 얼굴이 떠올라 마미는마냥 즐겁단다 여기는 휘들어졎던 철쭉과라이락이 반쯤저 버리고 그사이로 싱그러운 녹색잎들이 고개를 들으며 여름을 재촉하고 있구나 작년 이맘때 그곳에서의 시간들이 생각 나는구나 이젠다인애비 다리도 많이 좋아지고 다인이는 이렇게 숙녀가 되고 자 마미는 주님 은혜안에서다인이 집안에 계속 좋은일만 생기고 평안 하기를빈다 그리고 다인이 재롱거리 많이많이 준비했다가 마미랑 이모할머니 가면 재롱잔치 하는거야 건강 조심하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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