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이...아니 대한민국이 내 나라가 아닌듯합니다. 우리가 언제 이랬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하루하루 감격입니다. 감격에 지쳤다고할까요?축구열기에 우리 다인이도 한몫 톡톡히하지요. 흥분하는 엄마를 소리지르며 흉네내고, 캐스터의 말까지 따라합니다. "옴몀보! 옴몀보!!(홍명보)" 물론 응원구호는 예리하게 흉네내지요."-민국!!...민국!!"(대한민국의 '대한'소리는 잘 안들리거든요^^), 응원가도 부릅니다. "...꼬레아~~!!" '옴몀보아자찌가 뻥!!!!' 얼마나 많이 봤으면 다인이도 외웠답니다. 내일은 독일이랑 경기를 한답니다. 내일도 다인이를 부둥켜안고 텔레비젼앞에서 팔짝팔짝 뛸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