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었읍니다.
오랫만에 교회에 갔읍니다.
아빠의 건강과 무사한 빠리생활을 위하여 기도드릴려고요.
다인이도 엄마옆에 앉아서 주일예배를 시작했답니다.
기도도하고, 찬송도 부르고, 교독을 읽기도 하고....
다인이가 제일 좋아하는 대목은 역시나 '찬송'이지요.
찬송가책을 엄마랑 같이 잡고, 엄마입모양을 보면서 다인이도 흉내냅니다.
흥이났는지, 손벽까지 치면서 부르더군요.
몸도 흔들고...난리도 아니였답니다.
갑자기 부흥회가 된듯???
그리고, 설교가 시작되었지요.
쉬지못하는 다인이 입때문에 다인이는 자모실로 들어가야했답니다. 조용히.......
두손모아 기도하는 다인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읍니다.
"예수님이름으로....... " 라고하면,
"아멘...." 이라고 할 줄도 알고,
다인이는 오늘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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