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이 그렇듯이.....다인이도 핸드폰을 아주 좋아합니다.
엄마핸드폰을 부여잡고 한참을 신경전을 부리지요.
엄마의 날카로운 눈초리....
다인이....사정이 여의치 않다는것을 눈치채곤 회유작전으로.....
"엄마~ 다인이 전화기 줘요~~ 아빠테 전화 할라고요~~...."
간드러지는 콧소리에 엄마는 항상 진답니다.
원하는 것을 거머쥔 다인느....
'띠띠띠-띠-띠띠--띠띠-------'
한참을 두드리더니, 한다는 소리
"여버세요!? 여버세요!!!?? 엄마, 통화중이야...."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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