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다인이.
하는 노래는 거의 똑같지만...이젠 변화를 주기 시작하네요. ^^
- 1 -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사람이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여보셔~여보셔~ 문안여믄 포수가 뻥~ 똔대요~"
작은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_-;)
- 2 -
마미랑 엄마랑의 대화 중 '앞집'이라는 단어를 들은 후......
즉흥 개사 시~~작!
'앞집사는 애이름 민규라지요~
뽀얀앤지요~ 뽀얀앤지요~ 뽀얀앤지요.......'
그대로 섰다. 노래를 안하길래 엄마가 물었다..
엄마 : 다인아~ 민규가 어때?
다인 : 민규는 얼굴이 뽀얗고 이쁜애야~~우하하하하
엄마 : (왜웃지.......-_-;)
- 3 -
'나비야~ 나비야~ 이니날라오너라
노난나비 힌나비~
춤을......추다가~~~ 그대로 멈초다!!!'
엄마 : (놀라며) 잉? 먼 노래니? 그담에 머야? ^^
다인 : (다시 '나비야' 노래 시작...그런데!!!) '구담에 구담에 구다구담에 구담구다당!!!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엄마 : (또 왜웃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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