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운드오브뮤직'을 보는 다인이....
오늘은 또 무슨 말을 했길래....엄마가 또 호들갑일까요~?
엄마는 아빠랑 신나게 MSN수다를 떨고 있어 손가락이 현란스러웠지요.
다인이는 언제인지모르게 슬그머니~ 엄마무릎에 앉아있읍니다.
"다인이도 얘기할래!!! 엄마!!!!"
그러면서 자판 두드리는 엄마를 보고,
"도미미 미쑐쑐~~~"
피아노를 친다고 생각하나봐요.
비슷하게 둥당거리곤 파워있게 엔터!!!!
아빠는 다인이가 컴앞에 앉은걸 눈치채곤,
열심히 예쁜 이모티콘을 보냅니다.
넋놓고 보고있는 다인이....
"우하하하하!!!!!! 이거는 뭐야!!!!!"
신이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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