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만으론 안되겠네요.
이제까지는 넘 이뻐서, 힘들어도 힘든 줄 몰랐는데....
지금은 더 이쁘지만, 엄마팔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커버린 다인이......
어른들은 이런 소리하지말라시죠?
아이가 무겁다, 너무 크다.....
요즘 부쩍 안아달라 조르는 다인느.....
등이 활처럼 휘어버린듯합니다.
설사때문인지 아주 땡깡이 심하네요.
안아달라는 말, 졸리다는 말을 너무 자주하네요.
오늘 저녁에 8시반부터 12시까지 침실을 들락날락했답니다.
거실에 나와있으면....
"엄마, 나 졸려~"
침대에 뉘이면......
"엄마, 나 나가서 놀을래~"
오늘은 다인이도 엄마도 많이 지칩니다.
내일은 그러지말자. 다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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