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더 다인이가 혼자 노는 일이 많아졌답니다.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다인이는 다인이 혼자 노는 일이 많아졌지요. 물론 전제는 원하는 것없고, 엄마가의 소재를 분명히 파악하고 있을때......
다인아!!! 다인이 뭐하니..???
하며 다인이를 찾을때가 많네요.
오늘은.....
거실에 있던 엄마, 문뜩 집이 넘 조용하다는것을 느낀다.
엄마: (내심 걱정스러운듯,조심스레이...) 다인아~다인이 뭐하니????
다인:(멀리서)어~~~!!!! 다인이~~지금~방에서~엄마 줄라고~~뭐만드느냐~~바뻐~~~!!!!
엄마: ???
다인: (뭔가를 달그락거리며 출연한다)엄마~~ 이거 드셔여~~~
베개커버를 앞치마삼아 온몸에 두르고, 한손에는 후라이팬에 토마토반쪽을 담고, 한손에는 브로콜리까지.........살랑살랑웃어가며.....등장....
엄마: 다인아..엄마 감동했어~
다인: 엄마, 감동해서 울어. 엄마...자...이거 드셔!!!
정말 못말리는 다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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