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가 변했어요.
원래도 '명랑다인'이었지만, 아프면서 '신경질'이 오버로 심해지더니, '명랑'도 오버를 하는듯.....
멘트가 아주 현란해졌답니다.
깍쟁이 사춘기소녀와 대화를 하는듯......
"엄마! 뭐해? 아~~~다인이 쥬스 줄라고그르는구나....그래!! 좋아,좋아....다인이 너무 좋아....!!!"
아주 톡톡튀는 어조로 순십간에 종알거리고, 엄마 목을 휘어잡고, 뽀뽀공세를 하고.....
번잡이 더 번잡이고....
오버는 더 오버고.......
소리도 더 지르고.....
땡깡도 심하고.....
감당하기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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