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빌마미,빠삐, 삼촌이랑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엄마는 운전중,
다인이는 카시트에 앉아 쉼없이 쫑알쫑알.....
다인이가 묻는다.
다인: 엄마! 엄마는 누가 제일 보고싶은 사람이야?
엄마: (놀라며) 어? 어~ 엄마는....빠빠가 제일 보고싶어.
다인: (잠시 침묵...) 다인이는?? (섭섭하다는 듯 한마디던진다)
엄마: (당황) 어? 다인이는...엄마랑 항상 같이 있잖아.
그러니까....다인이랑 엄마는 보고싶으면 언제라도 볼수있잖아. ^^::
다인: 다인이는 엄마가 보고싶어.
엄마: 엄마는 여기 있잖아....
다인: 엄마 얼굴안보여. 이쪽머리만 보여...(심퉁)
운전하는 엄마 뒷통수만 보고있던 다인이.....
엄마얼굴이 안보인다고 짜증을 내더니, 이내 잠이 들더군요.....
참...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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