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가 '상상놀이'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품에 강아지 두마리, 얌전한 거북이, 아가 기린을 안고 도도해 주다가 우유도 먹이고, 가방매고 같이 외출도 한답니다. 하지만, 모두 빈손으로 연기를 하는것이지요.
엄마손에 뭔가를 쥐여주는 행동을 합니다.
'선물'이라더군요.
뜨거운 차도 한잔줍니다. 그리고, 꼭 덧붙이는 말...
"뜨거우니까, 조심해야돼~~ 후후..하고 드셔!"
다인이손에는 어떤 장난감도 없는데, 쉬지않고 주절거리며 움직입니다. 그 주제가 너무 다양해서 엄마도 다 기억을 할수가 없네요.
다인이가 언제나 저렇게 '상상'할 수있었으면 좋겠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