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빠빠, 내일이면 다시 빠리로 돌아갑니다.
다인이는 그냥 한국에 있기로 했답니다.
아빠랑 떨어져 지내는 것이 넘 힘들지만, 조금더 참기로 했읍니다.
다인이랑 아빠랑, 엄마를 사이에 두고 싸울일도 없고 좋죠 뭐~~??
아빠랑 엄마를 안고 다인이를 약올립니다.
아빠: 다인아, 빠빠봐라!!!
다인: 아!!!! 그러지마!!!! 다인이꺼야!!!
아빠: (기가 막힌듯 연기한다) 참네~ 엄마가 왜 다인이꺼야? 아빠꺼야!!!
다인: 아니야!!!! 다인이가 엄마 사랑해!!!! 아앙~~!!
5초후 다인이, 울어버립니다.
아빠는 좋다고 웃고, 엄마는 뒷수습을 한답니다.
아빠한테 엄마를 뺏겼다고 생각했는지...
그래도 아빠가 놀아줘서 너무 즐거웠던 다인이,
아빠가 잠시라도 안보이면 찾고 난리를 쳤는데....
다인: "빠빠 어디갔지? "
엄마: "빠빠, 친구만나러 나가셨는데~"
다인: "어흐.....빠빠는 친구만 좋아해..(삐침)"
요번에 다인이가 빠빠를 많이 그리워할것같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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