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ne's Diary :::





   다인엄마   (2002/01/05 am 01:11)     

   또 줘~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침식사를 하고나서 후식으로 딸기를 접시에 하나가득 담아주었죠.
혼자서 '따알~기, 딸기이이...'거리면서 잘도 먹더군요.
얼마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한 접시를 다 비울때쯤.....
다인이가 엄마 뒷통수에 대고 대뜸,
"또 줘....또줘이....또 죠...."
빈접시를 흔들며 더 달라고...'또죠또죠....'
뭐라고? 다인이아...너 뭐라고했니..?
급하니까 말이 막 나오나봐요.
먹을것을 챙겨먹을려다보니, 엄마랑 충분히 의사소통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지.....
암튼 오늘의 새로운 생활회화(?)
'또..줘....'
이왕이면 존댓말로 하지그러니........다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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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로리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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